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cloud foundry
- 모리셔스 카셀라
- Sony A850
- openstack
- mauritius casela
- 모리셔스 여행
- 모리셔스 카젤라
- 경주 여행
- r
- 톰캣 서비스 등록
- 모리셔스리조트
- duabi
- 두바이
- 경주
- 서울 야경
- 모리셔스여행
- 트루오비쉬
- Trou aux Biches
- 모리셔스
- mauritius
- 서울야경
- 느낌 사진
- 독일여행
- bind9
- Melbourne 여행
- postgresql 비밀번호 변경
- postgresql 설치
- postgresql 비밀번호 초기화
- 두바이여행
- 프랑크푸르트 여행
- Today
- Total
목록Photo By. Intruder (91)
I.K.Picture & IT Info.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게지만, 8전년 알게된 신촌 스시집~ 회전 초밥집인데 한접시당 무조건 천원!! 맛도 좋고 스시를 만들어주시는 분도 너무 좋으시다 ^^~ 다양한 스시가 있지만 그 중 내가 먹은걸 찍어봤다 들어가자마자 맥주 한병을 시키고 바로 대하를 집었음, 아래는 연어 ^^~? 바로바로 만들어 주셔서 조으다 (물론ㅠ 잠깐 한눈팔면 다른사람이 다집어간다는ㅠㅠ) 아래는 연어배살!! 홍합!!! 진짜 맛있는데, 너무많이먹다보면 느끼하다는.... 광어~~ 새우 롤^^ 생 새우 스시 (뒤에는 유부초밥) 꼭 해산물만 있는것은 아니다, 치킨도나오고 등등 다양하게 나옴 계란도 맛있음 달달허니 타코와사비~~~~ 코끝이 찌릿 찌릿 장어~~ 솔직히 못먹는음식이 없기 때문에 그냥 막먹는다, 하지만 여기 가면 조곤조곤 있으..
사진을 찍고 올리면서... 매번 일반적인 장소와... 제 느낌 사진만을 단순하게 올렸다면.. 이젠 간혹 제가 다녀와서 괜찮았던 장소... 일상... 을 같이 공유하려고 합니다 ^^ 그 첫번째 장소는 부암동의 한 카페! 이름은 바로 After U 간혹 부암동을 버스타고 지나다니면서.. 근처에 카페들이 많길래.. 언젠가는 한군데 가봐야지 하고 있는 도중에 날씨도 풀리고 해서 한번 부암동 구경겸... 들려보았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아이스 허니 레몬 청(tea), 아이스 아메리카노, 로얄수제 리에주 와플 이렇게 총 세개를 시켰지요~ 일단.. 카페 자체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크기도 나름 좁진 않구요~ 음료가 먼저 나왔는데 아이스.. 왠걸... 얼음이 덩어리가 아닌 갈아서 나오는 음료!! 와우~ (왼쪽이 레몬청..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가... 노래에 맞춰 색과... 움직임이 달라지는 분수....
동대문에 새로운 건물이 2014년도 3월에 개장을 했지요.. 사진 찍는 사람들, 그리고.. 관광객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가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건물이 꽤 크고.. 볼 거리가 많더군요 (하지만 전 ... 별도로 돈 내고 들어가는 곳은 안들어갔답니다 ^^;;;) 여기는 주로 전시회가 열리는 공간인거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 사람들의 쉼터가 되어 있더군요.... DDP 옆의 공원 부분입니다. 작긴 하지만 동대문 바로 옆에 이렇게 나무와 잔디 밭으로 해놓으니 좋은거 같습니다. 건물 중간 중간... 통로가 많이 있어요.... 뭔가... 벽면이.. 특이하다보니 느낌이 새롭다는.. 여기는 지하철 역과 연결된 통로 입니다. 먹거리도 있고 쇼핑몰도 있더..
안압지를 지나 버스를 타러 가기 위해 바로 옆의 첨성대를 지났습니다. 지나는데 그냥 지날 수가 없겠죠 ^^ 지나가다가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이건 첨성대가 포함되어있는 공원의 쉼터 이구요~~ 여기서 아이들이 연을 많이 날리더군요~ㅎㅎ 그리고 어짜피 일단 경주고속버스터미널로 가야 했기 때문에!! 천마총도 들어가자 싶어 한번 들어가보았습니다... (엄청 걸은거 갔죠?? 그런데 은근 걷다보면 볼 거리가 많아서 괜찮더군요 ^^) 이것으로 아주 조금이나마 경주를 느낄 수 있는 반나절이였습니다. 제가 돌아다니는 경주는 경주의 새발의 피 밖에 안되더군요... 이거보다 더 많은 유적지와 관광 명소가 있는거 같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들려서 제대로 돌아보고 싶네요 ^^ 뭔가 아쉬움이 남았지만 아쉬움이 남아야 다음에 또 올..
경주 불국사를 들린 후 바로 가는 길에 있는 안압지를 들려보았습니다. 입장료는 올린 기준 날짜로 4천원이였떤거같네요~ 안압지.... 처음엔 여긴 뭘까 하고 들어가봤는데 우와...여기도 뭔가 가슴이 뻥하고 뚤리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럼 바로 사진으로 감상해보시죠 ^^ 안압지를 한바퀴 다 돌고 나와서.. 다음 행선지로 이동을 하려고 봤떠니.. 바로 앞에 연꽃 잎들이 너무 많이 있길리 신기해서 찍어보았습니다. 개구리도 엄청 많고.... 안혹가다 핀 연꽃들 또한 너무 이쁘더군요..^^ 정말 경주는 거리 자체가 너무 이쁜 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왜 다들 구경 하러 다니는지 알 꺼 같더군요 ~
경주 불국사 하면 대부분 수학여행지로 어릴 때 많이 다녀오셨던지, 아님 국내 여행하면 꼭 또오르는 곳입니다. 제가 사진을 접한 이후 경주를 간적이 없어 이번에 기회가 되서 경주를 다녀와 봤습니다.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돌아다니기에는 좋은 날씨였어요 ^^ 일단 첫번째로 불국사입니다. 들어가면 바로 울창한 나무들이 반겨줍니다 ^^ 그러다가 정말 한눈에도 가슴이 뻥 뚤릴만한 연못이... 반겨주는데요 보자마자 오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런 풍경이였어요 ^^ 오히려 구름이 많아서 더 좋았다는.. 드디어 불국사 메인 입니다. 어딜 가든 불국사 갔따오면 여길 배경으로 꼭 사진을 찍는다지요?? 이게 바로 국보 제 23호 백운교 입니다. 그리고 국보 제 20호인 다보탑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