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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 리뷰 (이지라이더 미니몬스터) 본문
전기 자전거를 끌고 다닌지도 이제
한 6개월 되가네요.
이젠 리뷰를 쓸 수 있다 싶어 씁니다.
제가 오늘 리뷰할 전기 자전거는 이지라이더의 미니 몬스터 입니다.
어느 다른 전기 자전거랑 비슷한데
무게는 사실 조금 있습니다. 접이식이 가능하지만 접고 들고 다니기엔 쫌 무리는 있어요 ^^;;;
아.. 20인치 기준입니다.
제가 이 전기 자전거를 알게된건 와디즈 펀딩 때 알게되었는데
와디즈 펀딩으로 사지는 않았습니다.
동네 전기 자전거 판매하는 곳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해당 자전거를 추천해주시거든요 (지금은 이사하신거같은데 ㅠㅠ 안보이네요)
- 2021. 08월 기준..
뭐 째든 딱히 판매한 곳에서 수리할 껀 없어서 크게 문제되진 않은데..
거두절미하고 6개월간 운행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구성이 나쁘진 않습니다.
8단 기아도 되어 있고
앞에 라이트도 기본 구성인데 위치가 장바구니 앞이여서..
전 그거 때서 위에다가 달았어요 (키고 끄는게 본체에 없다보니 아래 사진처럼 위에 달고 키고 끄는걸 하고 다닙니다)
속도계도 씸플해요
딱 해당 속도 나오고, 현재까지 달린 키로수 등등 깔끔하게 나옵니다.
접히는 구간 입니다.
사실 이 접히는 구간.. 전 쓰지 않아요..-_-...
너무 뻑뻑하기도 하고 ..
접어도 가벼운 몸짓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 접지 않고 세워놓습니다.
아, 드렁크에 넣은 적이 몇번 있는데 그 때 접었네요
전체 샷입니다.
참고로 안장은 따로 5만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장기간 (4~50분) 타고 다녀야되서 쫌 푹신한걸 해야될 거 같아서
돈주고 바꿨네요. (만족만족)
충전이 어떻게 보면 편하고, 어찌보면 불편하다고 볼 수 있는데...
안장이 베터리이기 때문에 편하게 충전하려면 빼서 집 안에 들어와
충전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충전 단자는 안장 바로 아래 있구요
사실 방수가 될까... 싶을 정도로 살짝 불안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현재까지는 잘 쓰고 있습니다. (비온 후 비 살짝 올 때 끌어봤는데 문제 없었어요)
안장 뒷 부분은 뒤 빨간 라이트가 있습니다.
좋긴한데 요새 뭐 브레이크에 맞춰 밝아지고 밝으면 꺼지고.. 등등 '
그런 기능은 없구요 그냥 단순히 키고 끄고를 제가 직접 해야됩니다. ㅎㅎㅎ
아래 사진은 저녁에 라이딩 할 때 찍은 사진이예요
불빛이 은근 기본제공인데 밝아서 좋습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스카닉 m20 과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아, 옆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옆 부분에도 라이트가 있어서 남들이 저를 파악하기 좋습니다.
앞, 옆, 뒤 모두 전원을 모두 다 키면 물론 그만큼 달릴 수 있는 키로수는 줄어들겠죠,...??
일단, 속도에 대해서 평론을 하자면
전 만족스럽습니다.
어짜피 우리나라 법률 자체가 제한 속도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지켜야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걸 풀 수는 있지만 뭐... 정말 급할때만 풀고.. 아닐때는 말고.. 그런게 이 자전거는 가능하니?
좋은거 같아요
A/S는 사실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이긴 합니다.
가격이 백만원 때기 때문에 고장나면 답이 없죠..
그런데 일단 6개월 사용하는 동안 고장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속도가 쫌 빠르다보니 브레이크, 기아 부분이 끊어지고 달아서
자전거 가게를 간적이 있었지만 이건 진짜 일반적인 자전거와관련된 내용이다보니
일반 자전거 수리점에서 모두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 관련된 부분을 아직까지 A/S받아본적이 없습니다.
향후 A/S를 받게된다면 그 부분을 추가해야겠죠 ^^? ㅎㅎ
아, 그리고 기본적으로 PAS로 운행되는 자전거입니다.
제가 살 때는 스로틀이 기본 제공되는 구성품이 있어서 그냥 함께 달아서
땡기면 가는 형태도 같이 됩니다. 두 구성은 적절히 활용하면 정말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더라구요
전기 자전거가 이젠 진짜
이동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다들 안전히 법규에 맞게 운전하셨으면 좋겠녜요
제품 온라인 구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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