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두바이 + 모리셔스 여행 (6박 8일) part 2 - 트루우비쉬 리조트 (트루오비슈, Trou aux biches)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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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요트 투어를 하고 나서 집(?) 으로 돌아오면 석양이 질때~~쯔음인 저녁 식사할때가 됩니다.

여긴 리조트 자체가 해변이고 그 해변 이름이 트루오비슈 예요

그래서 석양이 참~~~ 이쁘답니다 ㅎㅎ 

 

아, 참고로 모리셔스 리조트들의 저녁 식사 예절? 그리고 방법? 이 몇가지 있어요

 

기본적으로 여성은 상관없는데 남성 같은 경우에는 슬리퍼 신으면 안되고 반바지도 입으면 안됩니다.

아예 식당 출입 불가예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성분들은 상관없어요 ㅎㅎ

 

그리고 프랑스 식민지였떤 모리셔스는 저녁 같은 경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제가 갈 레스토랑을 선정하여 예약해야됩니다.

 

원래 예약은 오후 2시? 정도부터 받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대부분 저흰 아침에 놀러 나가기 때문에 프론트에 그걸 얘기하고 미리 예약을 해놓고 나갔습니다.

 

아침에 예약을 하면 혹시나 안될 수도 있어(지네들이 까먹을 수도 있다고 함 -_-, 그걸 너무 당당히 얘기.ㅋㅋㅋ)

2순위도 얘기 해달라고 해서... 2순위까지 얘기할 때가 있었어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뭐 근데 여태까지 1순위 안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적어도 트열심히 요트 투어를 하고 나서 집(?) 으로 돌아오면 석양이 질때~~쯔음인 저녁 식사할때가 됩니다.

 

 

 

아, 참고로 모리셔스 리조트들의 저녁 식사 예절? 그리고 방법? 이 몇가지 있어요

 

 

 

기본적으로 여성은 상관없는데 남성 같은 경우에는 슬리퍼 신으면 안되고 반바지도 입으면 안됩니다.

 

아예 식당 출입 불가예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성분들은 상관없어요 ㅎㅎ

 

 

 

그리고 프랑스 식민지였떤 모리셔스는 저녁 같은 경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제가 갈 레스토랑을 선정하여 예약해야됩니다.

 

 

 

원래 예약은 오후 2시? 정도부터 받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대부분 저흰 아침에 놀러 나가기 때문에 프론트에 그걸 얘기하고 미리 예약을 해놓고 나갔습니다.

 

 

 

아침에 예약을 하면 혹시나 안될 수도 있어(지네들이 까먹을 수도 있다고 함 -_-, 그걸 너무 당당히 얘기.ㅋㅋㅋ)

 

2순위도 얘기 해달라고 해서... 2순위까지 얘기할 때가 있었어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뭐 근데 여태까지 1순위 안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적어도 트루우비쉬..는 그렇다는거죠~ 다른 곳은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 

일단, 첫 저녁!!은 (사실 첫 저녁은 아니지만,, 도착한 첫날 저녁도 여기서 먹었어요)

인도 레스토랑을 가도록 합니다!! 

 

여기에는 아래처럼 레스토랑이 많이 있어요

  - 이탈리안 레스토랑

  - 세미 뷔페 레스토랑

  - 메인 뷔페 레스토랑

  - 해산물 레스토랑

  - 인도 레스토랑

  - 타이 레스토랑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해결 할 수 있죠

아침은 메인 뷔페 레스토랑만 운영을 한다고 하구요

오후에는 메인, 해산물 정도만 운영을 하는거 같긴하더라구요

(이건 매번 바뀌는거같습니다)

 

째든, 저흰 저녁에만 대부분 자리에 있어서... 열심히 하루에 하나씩 먹었어요

아침도 무조건 먹기 때문에 메인 뷔페도 갔었고

세미 뷔페를 첫날 도착하자마자 갔었고, 이탈리안을 맨 마지막날 갔었습니다.

(아쉽게 타이 레스토랑이랑 해산물은 못갔어요, 해산물은 제스타일이 아니였어서 ㅎㅎ)

 

자, 이제 사진과 함께 갑니다 ㅎㅎ 

일단 인도 레스토랑의 저녁 분위기예요 ㅎㅎㅎ 아주아주 이뻐요~

 

 

메뉴판을 줍니다. ㅎㅎ 

그런데.. 뭘 골라야되나.. 그러면서 자세히 보는데  이미 코스는 정해져있는거고

더 먹고 싶은거면 골라라.. 라는 식의 메뉴더라구요 ㅋㅋ.. 

 

근데 추가로...  주문하는... 음식 가격이.. ㅎㄷㄷ... 그래서 그냥 기본만 먹기로 ^^...

 

 

코스다 보니 이것저것 차례차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양이 코딱지 만큼 나와요 ㅎㅎㅎ.. (에라이...)

 

그래도 맛은 쥑이네요 :) 

 

처음엔 소스들을 엄청 가져다 줍니다. ㅎㅎ 

 

저 오른쪽에 보이는게 다 ... 소스들이고 가운데 보이는게 난입니다

 

그리고 메인을 가져다 주는데..

전 치킨하고 양고기?를 시켰던거 같아요

엄청 작죠...??ㅎㅎㅎ

근데 생각보다 사진으로는 없지만 이 전에 뭐 또 주는거 있고 여러가지 등등 소스랑 먹다보면 

나름 그냥 배가 적절.. 하게 쌓입니다.. (근데 절대 배부르진 않아요)

 

 

마지막으로 디져~~트 ㅎㅎ 

역시나 후식은 달달한거죠 :) 

 

 

 

저녁 식사 시작은 7시부터 이기 때문에 예약 시간은 7시 이후부터 잡을 수 있어요

제가 간 4월 말에는 7시정도는 되야... 해가 다 떨어져 어두워지더라구요

한 6시에서 6시 30분 정도가 석양 질때여서 이 때 이쁜~~ 옷들 입고 해변에서 사진찍는거 추천 드려요

 

자 이제 이렇게 아침부터 시작한 공식적인 1일차(비공식적으로는 2일차죠 ㅎㅎ..)에 대한 후기가 마무리되었네요 ㅎㅎ

 

2일차 3일차에는 더 좋은? 후기들로 한번 일기를 쓸 예정입니다.